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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깝끼사랑(ip:125.186.84.18)
작성일 2011-03-29 21:57:11
조회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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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끼가 300일이되었어용~~~~~
그래서 선물로 지붕도 만들어주고~~~~~~~~
우리깝끼 벽도 예쁘게바꿔주고~~~~
하나하나 세심한부분까지 다했답니당 ㅠㅠ
도자기사료그릇도사주고~~~
은신처도 제가 만들었어용^^
주자마자 갉아버려서 ㅠㅠ갉을수있는부분은 수정중이랍니다 ㅋㅋ
울깝끼 300일날 아파서 큰일날뻔했는데 액땜했다생각해야겠죵 ?
지금은 쌩쌩~~ 잘도 날라다녀요 ㅡㅡ;;;;;;;;
아~ 동안인 우리깝끼씨 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함당^^
첨부파일 20110329204742_23532691.jpg , 20110329203435_235326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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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희
작성일 2011-03-30 15:24:10
작성자 성혜미
작성일 2011-03-30 18:55:36
작성자 정상섭
작성일 2011-04-03 19:10:55
작성일 2011-04-03 22:23:40
작성자 토끼야 사랑해
작성일 2011-05-09 20:35:52
작성일 2011-05-11 23: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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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이경희
작성일 2011-03-30 15: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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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혜미
작성일 2011-03-30 18: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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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상섭
작성일 2011-04-03 19: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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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토끼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작성자 성혜미
작성일 2011-04-03 22: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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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끼야 사랑해
작성일 2011-05-09 20: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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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혜미
작성일 2011-05-11 23: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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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화장실 구입하고 하면서 쫌 더넓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