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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쵸비맘(ip:220.95.252.243)
작성일 2012-11-23 14:02:58
조회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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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태어났는지.. 성별도 아직 모르지만
신도림역에서 불쌍해보여서 데리고 왔는데 ㅠㅠ
제가 지금 잘 키우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잘 몰라서 목욕도 벌써 두번이나 시켰는데.. 요새 스트레스 받는건 아닌지 많이 알려주세요
우리 쵸비가 젤로 이쁜것같아요^^
첨부파일 20121111_022049.jpg , 20121110_20355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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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상섭
작성일 2013-01-14 11: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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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상섭
작성일 2013-01-14 11: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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