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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가콩지(ip:114.204.238.41)
작성일 2011-04-27 14:54:44
조회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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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온지 벌써 3개월이 훨~지났어요~ 첨올땐 쪼꼬미였는데 어느새 꺼서ㅡㅡ
온방을 휘졌고 다니지요..다이소 철망으로 큰틀을 만들어 그안에 좋은 집을 만들어줘동
밥먹을때 쉬야 응아 할때빼곤 절때 자러 들어가지않고. 오직 쇼파 밑과 안방 침대및만을 고집하는
뇨자...콩지... 놀때는 온집을 뛰어다니는..ㅡㅡ.흠흠~~
첨부파일 p110313_000.jpg , p110313_001.jpg , p110329_000.jpg , p110329_002.jpg , p110411_001.jpg , p110419_0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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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새란
작성일 2011-05-03 10:18:06
작성자 유태곤
작성일 2011-05-04 13:33:35
작성자 방미영
작성일 2011-05-04 15:32:09
작성자 김지우
작성일 2011-06-24 20:54:25
작성일 2011-06-30 13: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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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이새란
작성일 2011-05-03 1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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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태곤
작성일 2011-05-04 13: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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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올리브는 완전 똘똘해서; 콩지도 쫌 까불거지료? 저희는 두마리를 키우는데 올리브만 유독 난리를 펴서 ㅋㅋ 매일 감탄과 쇼킹을 ㅋㅋㅋ
작성자 방미영
작성일 2011-05-04 15: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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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우
작성일 2011-06-24 20: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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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미영
작성일 2011-06-30 13: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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